‘호텔 델루나’ 귀신도 반하겠어! 깔끔함의 정석 호텔리어 ‘구찬성’ 스타일

  극 중, 깔끔하고 단정한 구찬성의 스타일링은 하버드를 졸업한 엘리트 호텔리어 답게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려한 장만월의 스타일링과 대비돼 자칫, 과해서 어수선해 보일 수 있는 화면 구성과 분위기에 밸런스를 맞추었다. 특히, 이번 11화에 쇼앤텔의 베이직한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착용한 구찬성은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수트핏과 함께 스마트한 무드를 극대화시키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거나, 조금 더 비율이 좋아보이고 싶다면, 상의는 짧고 딱 떨어지는 핏에 팬츠는 하이웨스트로 맞추어 스타일링하면 신체적인 단점을 가릴 수 있다. 다만 단정한 느낌을 주고자 셔츠를 너무 여미는 경우 얼굴과 목선이 답답해보일 수 있기에 한 두개의 단추를 풀어헤침과 동시에 가벼운 소재의 셔츠를 추천한다.

수트와 함께 매치할 셔츠 중에서도 조금 더 어려보이고 트렌디해보이고 싶다면 지플리시 차이나카라 셔츠는 어떨까. 연하늘 컬러의 셔츠는 네이비 수트와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함과 지적인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다. 반면, 부드러운 린넨 소재로 루즈핏 차이나카라 셔츠로만 스타일링 한다면 훨씬 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한편, 화제의 인기작 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제대로 저격하는 호러블한 분위기, 조연 배우들의 존재감 넘치는 연기 그리고 본격 시작된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러브라인, 이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그 인기에 한몫 했다. 특히, 캐릭터의 성격을 대변하는 듯한 패션 스타일링은 드라마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똑똑한 매개체로 작용했다.


사진 출처 :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 화면 캡처
서화연 기자 / shyzone@ik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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