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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

< 사진제공 : (주)월드쇼마켓 >

프랑스의 뮤지컬 스타 4명이 펼치는 <프랑스 뮤지컬 스타 빅4 갈라 콘서트>가 한국을 찾아 온다. 이번 공연은 2020년 4월 개막에 앞서 2019년 12월 부산의 마지막 밤, 첫 선을 보인다.

이번 공연은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로미오와 줄리엣>, <맘마미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스>, <렌트>, <십계> 등 세계적인 대작 뮤지컬과 그리고 뮤지컬 계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의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주옥 같은 넘버들로 찾아 올 예정이다.

명작 속 최고의 음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뮤지컬 팬들의 관심이 예상 되는 가운데, 이번 공연에는 4인의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들의 목소리로 찾아올 예정이다. 2005년, 2006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에서 ‘그랭구아르’역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샤르 샤레스트(Richard Charest)와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초연 당시 로미오 역을 맡은 훈훈한 외모의 다미앙 사르그(Damien Sargue),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뱀파이어>,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스테판 메트로(Stéphane Métro)와 <정글북>, <캣츠> 등 굵직한 작품에서 다수의 주연을 맡은 니콜라스 투르코니(Nicolas Turconi)가 함께 한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프랑스 측과 엄선된 작품들을 선정하여 국내 관객들이 사랑하는 넘버들을 20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작품마다의 특징을 최대한 돋보일 수 있도록 무대화하여 찾아 올 것이다.

한편, <프랑스 뮤지컬 스타 BIG4 갈라 콘서트> – 부산 공연은 내년 4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 앞서 한국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무대로 12월 31일 오후 10시에 시작하여, 2019년의 끝과 2020년의 시작을 관객들과 함께 맞이 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11월 22일(금) 오후 2시로 예정 되어 있다.

 

김유정 기자 / press@ik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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