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열광시킨 영화 <반지의 제왕>의 원작! 판타지 대 서사극의 시초 <니벨룽의 반지> 2021년 한국에서 뮤지컬로 전세계 초연!

< 사진제공 : (주)월드뮤지컬컴퍼니 >

전 세계를 열광시킨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의 배경이 된 <니벨룽의 반지 (Der Ring Des Nibelungen)>가 뮤지컬로 제작되어 2021년 초 대한민국에서 초연을 가진다.

<니벨룽의 반지>는 현재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형 또는 리메이크 되어 대중들을 만나 오고 있다.  1955년 소설 <반지의 제왕>은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소설가 존 로날드 로웰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이 발표한 3부작 판타지 소설로 하이 판타지 장르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걸작이다.

해당 소설을 실사화 한 영화 <반지의 제왕>은 당시 원작자인 톨킨이 영화화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며 호언장담했으나, 피터 잭슨(Peter Jackson) 감독에 의해 3편에 걸쳐 제작, 전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대 흥행 했다. 전세계적인 반지의 제왕 열풍에 힘 입어 소설을 바탕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되어 뮤지컬 <반지의 제왕>이 제작되었다. 2006년 2월 캐나다에서 초연 되었고 2007년 5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그랜드 오픈 하였다. 이 작품은 스토리를 중심으로 특수효과를 곁들여 가장 웅대하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에서 초연될 이번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는 1976년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를 뮤지컬로 그 무대를 옮겨 오면서 2부작으로 재 편성하여 “시즌 1 라인의 황금과 발퀴레”, “시즌 2 지그프리트 신들의 황혼”으로 나뉘어 찾아 온다.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는 바그너가 28년에 걸쳐 작곡한 방대한 작품으로 연주시간만 약 16시간에 달하며, 100만원이 훌쩍 넘는 티켓 가격에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의 예매전쟁으로 매진을 기록하는 오페라 사상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걸작으로 손 꼽힌다.

이러한 대작 오페라를 뮤지컬 무대로 옮겨 오면서 총 2부작으로 축약한 이번 작품은 중점적인 스토리를 살리면서 대중들에게 익숙한 스토리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여,  웅장하고 주옥 같은 멜로디 속에 녹여 낼 예정이다.

대 서사극 뮤지컬이 될 <니벨룽의 반지>는 온 몸에 전율을 선사하는 바그너의 주요 곡들의 멜로디를 대폭 차용하여  뮤지컬 넘버들로 변환시키는 음악적 작업 뿐만 아니라, 작품의 전체적인 결을 고려한 새로운곡들을 준비중에 있다.

2021년 월드 프리미어 투어로 개최될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는 국내 공연 이후 이후 중국 내 42개 대형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 있는 기관과 중국 10개 도시에서 투어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영국 웨스트엔드, 미국 브로드웨이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투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뮤지컬<니벨룽의 반지>열풍을 예고 하고 있다.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는 한국에서 초연되는 만큼 원작의 위엄을 살리고 드라마틱하고 변화무쌍한 작품으로 더 세심하게 완성도를 더하여 찾아 올 예정이다.  연출자와 작곡가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프랑스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연출가와 및 웨스트엔드 뮤지컬과 헐리웃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와 손을 잡고 전세계 초연의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으며, 뮤지컬 <니벨룽의 반지>에 참여하는 세계적인 주요 스텝들의 공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오페라, 소설, 영화에서 뮤지컬로 재 탄생되는 <니벨룽의 반지>는 이제 국내 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며 월드뮤지컬 컴퍼니가 제작한다.

 

김정연 기자 / kwak_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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