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새로운 글로벌 클라이언트 서비스 센터 ‘Gucci 9’ 오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글로벌 클라이언트 서비스 센터 ‘구찌 9’(Gucci 9)을 오픈했다. 구찌는 고객들에게 보다 통합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피렌체, 뉴욕, 도쿄, 상하이, 싱가포르 등 6개국에 전략적 클라이언트 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구찌 9’ 서울 역시 7월 오픈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2300제곱미터 규모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구찌 9’는 다양한 언어 구사력을 갖춘 150명 이상의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들이 상주하는 곳이다. 전화, 이메일 그리고 라이브 챗 등을 통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인도 및 러시아 등 총 26개국 내 구찌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들과 만나는 새로운 글로벌 클라이언트 서비스 센터다.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 구찌 회장 겸 CEO는 “구찌 9 글로벌 서비스 센터의 목적은 전 세계의 고객들을 구찌 커뮤니티와 연결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오늘날 구찌를 정의하고 차별화 시키는 가치, 즉 테크놀로지에 의한 ‘휴먼터치(Human Touch)’에 의거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구찌 9’은 고객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 매장 팀과 클라이언트 서비스 팀을 하나로 묶은 ‘구찌 9’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과 같이 1대1 상담을 통해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소통을 통합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찌 9’ 서비스 센터는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디자인한 실제 구찌 매장의 미적 외관과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구찌의 대표 상품과 시즌 상품들을 전시해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들이 고객에게 즉각적인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센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준다.

한편 ‘구찌 9’ 이라는 명칭은 새로운 클라이언트 서비스 센터가 들어설 피렌체 본사 단지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의 번호에서 유래했다. 카셀리나(Casellina)에 위치한 본사, 혁신적인 가죽 상품과 신발을 제작하는 ‘구찌 아트랩(Gucci ArtLab)’,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의 스토어와 레스토랑, 박물관으로 구성된 ‘구찌 가든(Gucci Garden)’, 교육에 초점을 맞춘 차기 프로젝트의 역사적인 공간인 ‘칼다이에(Caldaie)’ 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된 토스카나 지역의 전략적 프로그램이다. 해당 장소와 모든 작업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찌의 풍부한 스토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사진출처 구찌

김정연 기자 / kwak_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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